스타2 게이머사인(이라지만-_-;;;) 2010/11/07 21:41 by 악질콩빠

오베부터 시작했던 스타2 무척 재미있게 했었고 빠져들었다-

자연히 고수들의 플레이에 감탄하고 동경했던 시절

그렇게 GSL 시즌1은 시작.

물론; 스1처럼 현장가서 볼 생각도 없었고(일단 거리도 멀고 혼자가기도 싫었음)

아는 X리웹의 이XX님이 현장을 자주 가셨고 매우 재미있다고 소개해주심

그리고 어느날 꼬임(?)에 넘어가서 64강부터 꾸준하게 가고 있었다-


처음에 눈여겨본 선수는 사기수, 마카 정도 였으려나 사실 그때 과장님은 별로 관심이 없었다(과장님 ㅈㅅ)

그러나 매번 현장을 가면 과장님 경기를 봤고 이XX님이랑 과장님을 자주 기다렸음

그러다 결승까지 가게 됨; 스2 경기를 보면서 처음으로 감탄을 했다.

"와 ㅅㅂ 저걸 어케막지"
"와 쩐다"

를 연발하며 봤었음


사실 그냥 가려 했지만 같이 간 분이 과장보고 가고 싶다고 하셔서 기다렸다가 얼떨결에 우승후 첫사인을 받아버렸다.
(그때 과장님이 제 얼굴을 알아주셨고 먼저 인사해주셔서 흥분해버렸다;;그리고 사인해주신다길래 덜컥 받아버렸는데 사실 같이  간 분이 먼저 받으셨어야 했는데 죄송스럽다 ㅠㅠ이 포스팅을 빌어 사과를 ㅜ)
둘다 정신 없어서 to. 받을 생각도 못했고 코멘트 받을 생각도 못한;


과장님 64강 경기 후 받은 사인이다. 당시 임요환도 같은 날 경기여서 사람이 많았음; 그날 유희왕 카드를 가져가서 과장님에게 주고 트랩카드 짤방을 찍었다(하지만 사진히 심히 못나와서 올리면 안티소리 들을까봐 ㅠㅠ)

이후 과장은 박서에게 2:0 탈락 ㅠㅠㅠ 과장 시즌3에 봐요


이날은 심심해서 그냥 갔다. 막경기인 임요환 경기가 끝난 뒤 코어짱(안정민) 선수가 밖에서 어슬렁 어슬렁 ㅠㅠ
어찌보면 모든 주목과 기대가 임에게 집중된 상황의 중압감에 시달렸을듯한 동정심이 막 생김
힘내란 의미에서 사인한장 해달라했다.

"저 사인없는데;;;"
"그냥 이름 석자 써주세요;"

어리기도 어리고; 사인도 안해봐서 저큰 a4용지에 저렇게 사인해줬다. 코멘트도 써달라니 그냥 ps를 써준(ps의미를 모르나보다ㅠ)

뒤에서 어리버리 까는 코어짜응이 답답했던지 갑자기 팬을 뺃어들고 플토원탑 정민수 선수가 난입해서 사인해줬다.
(그러나 그게 그거다 ㅠㅠㅠ)

마지막 정민수선수 사인인데 아마 프vs프 원탑을 가리는 경기였을거다. 경기 끝나고 사인 만들었냐고 물어봤다.
"네 사인 만들었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해준 사인인데....;;또...똑같다
참고로 저 to.콩빠를 받아 내려고 5분동안 설명했다 ㅠㅠㅠ






이제 응원하는 선수들은 모두 떨어졌다; 이번 시즌은 누가 우승하든 관계는 없다 ㄱ-....

GSL시즌 3에서 과장이 다시 잘해줬으면!
64강부터 우승까지 사인 콜렉션 모아봅시다 과장님 ㅠ


(그...그런데 스타2 이야기이니까 겜밸리로 보내도 되겠지 ㄱ-..)

덧글

  • 이한희 2010/11/07 22:23 # 답글

    낚여서 댓글 답니다. 껄껄껄 콜렉션이군요 :)
  • 악질콩빠 2010/11/07 22:29 #

    낚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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